어제는 10월의 마지막 밤이 였습니다
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는 분들만이 이 홈피를 볼것으로  예상됨니다
 
사랑하는 금서가족 여러분
본 홈페이지는 그렇게 쉽게 만들어 진것이 아님니다
카페같은것은  아무나 쉽게 개설이 될수 있지만
 
도메인을 걸고서 운영하는 홈피는 결코 쉽지 않으며
또한 경비가 발생하게 되는 것임을 알 고 계시겠지요
 
그 경비를  누군가가 지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
여기서 경비부분을 말하고저 하는 것이 아니라
 
이곳을 찾는 동문님들은  본 코너를 통해 최소한의 정보는 주고 받아아하는데
 현상황을 볼때 많이 아쉬움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
 
회장님 이하 사무국장님께서는 얻어진 정보들을 올려 주시고 또
일반 동문님들도  이코너를 사용여부를 떠나 관심을 갖으면 얼마든지
정보를 올리고 내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
 
일전에 초등학교 재학생 운동회  라 든가 서울 왕산회의 체육행사  재부동문의 모임 관련사항 등등
은  기본이어야 할 것이고
그외 동문들의 활동 상황들이 올려 지면 참 좋을듯 합니다